하나금융, 이승열 부회장 CIFO 선임
하나금융이 그룹 핵심 경영과제인 포용금융 실행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정하고, 포용금융이 체감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소상공인 지원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중점 추진과제를 확립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하반기에는 청년,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극대화하고, 포용금융의 그룹 내재화 및 흔들림 없는 실행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농협銀, 중증장애인 재택근무자 채용
NH농협은행은 중증장애인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지역·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돌봄 지원을 위해 재택근무가 가능한 중증장애인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재택근무가 가능한 중증장애인이며 지원서는 8월12일까지 NH농협은행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배달비 0원’ 강제 청년피자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비를 0원으로 설정하도록 가맹점 사업자에게 강제한 ‘청년피자’ 가맹본부 비에스비푸드를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과징금 1억97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비에스비푸드는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가맹계약서 작성 시 모든 배달 주문 건에 대해 배달팁을 0원으로 설정하는 특약사항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