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무장애지도’ 제작

교보생명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한 ‘우리동네 무장애지도’ 제작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 카페 ‘크레페보이’에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무장애(배리어 프리)란 문턱이나 계단을 없애 이동 약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환경을 뜻한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이달 4일 서울 종로구 ‘크레페보이’ 카페에서 출입구와 내부 이동 공간을 살피며 무장애시설 인증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우리동네 무장애지도는 교보생명이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익사업이다. 교보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국 38개 봉사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매장 입구 폭과 문턱 여부, 휠체어 전용 테이블 및 키오스크 높이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이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식당이나 카페, 편의점 등을 발굴해 지도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