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한 ‘우리동네 무장애지도’ 제작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 카페 ‘크레페보이’에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무장애(배리어 프리)란 문턱이나 계단을 없애 이동 약자가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환경을 뜻한다.
우리동네 무장애지도는 교보생명이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익사업이다. 교보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전국 38개 봉사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매장 입구 폭과 문턱 여부, 휠체어 전용 테이블 및 키오스크 높이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이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식당이나 카페, 편의점 등을 발굴해 지도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