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일자리 밖 청년을 발굴해 교육과 사회진출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청년재단과 손을 잡았다고 6일 밝혔다.
KIAT는 전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IAT가 운영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대학 교육과 청년재단의 ‘전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존 교육과 고용 지원체계와 연결고리가 약한 청년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청년센터와 청년친화도시 등 청년과 접점이 있는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이 필요한 청년에게 사업정보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적합한 대학 교육과정으로 연결할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춘다.
협약에 따라 청년 발굴부터 사업 안내, 교육과정 연계, 현장 의견 환류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청년재단은 홈페이지, 웹진, 온오프라인 행사 등으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알린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청년재단이 가진 전국 청년지원 네트워크와 40개 대학의 교육 역량을 촘촘히 연결해 일자리 밖 청년들이 역량을 쌓아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