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 급락 6,200대 마감…코스닥은 닷새째 상승

코스피가 6일 4% 넘게 급락해 6,20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1.88포인트(4.58%) 하락한 6,296.38에 장을 마쳤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301.88포인트(4.58%) 하락한 6,296.38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전날 코스피는 3.76% 올라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119.51포인트(1.81%) 내린 6,478.75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6,238.32(-5.46%)까지 밀리기도 했다.

급락장에 오전 한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8포인트(0.26%) 오른 801.67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