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기 포천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열린 1인칭 시점(FPV) 공격 드론 실사격 비행 훈련에서 폭약을 장착한 미 해병대의 네로스 아처 드론이 약 900m 떨어진 목표물에 명중해 폭발하고 있다. 작은 사진 속 네로스 아처는 최대 사거리 25㎞, 최대 시속 130㎞로 길이, 폭이 30~40㎝에 불과하지만 대전차·대물·대인 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의 일환으로 미 해병대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폭드론을 동원한 실사격 훈련이었다.
국방일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