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사주 1조원 소각…주주 가치 제고"

네이버가 지난 3일 1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지난 6월 8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 사옥에서 젠슨황 엔비디아 CEO와 네이버 웹툰에 자막을 넣은 뒤 설명하고 있다.

김희철 네이버 CFO는 7일 네이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 주식 총수의 3.1%에 해당하는 기보유 자사주 490만1천094주, 금액 기준으로는 한화로 약 1조원 규모를 지난 3일 소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주 환원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