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공항서 들은 뜻밖의 한마디에 “화장 안 했거든”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공항에서 겪었던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전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공항에서 겪었던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전했다. 간미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간미연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셀카를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과 함께 공항에서 있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공항에서 직원으로부터 연예인이 맞는지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간미연은 연예인이 맞다고 답한 뒤 별다른 생각 없이 자리를 떠났지만, 뒤에 있던 남편 황바울이 직원들 사이에서 오간 대화를 들었다고 전했다.

 

황바울이 들었다는 말은 간미연에게 다소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내용이었다. 직원들이 간미연이 TV에서 보던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

 

간미연은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나 화장 안 했거든 ㅋㅋㅋㅋㅋㅋ 으하하하ㅠ”라고 설명했다. 꾸미지 않은 상태로 공항에 갔다가 예상치 못한 말을 듣게 된 상황을 스스로 웃음 섞어 받아들이며 특유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개인적인 근황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간미연은 2019년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이날 공개한 공항 일화에서도 황바울이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를 간미연에게 전하면서 두 사람의 일상적인 모습이 함께 드러났다.

 

예상하지 못했던 공항 에피소드를 직접 공개한 간미연은 민망할 수도 있는 상황을 웃음으로 풀어내며 팬들에게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1997년 ‘베이비복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간미연은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