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김포·검단 유일 5회 연속

김포우리병원이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질 관리로 환자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5회 연속 최고인 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이 발생해 입원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표는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구조·과정·결과의 적정성을 살펴보기 위한 항목으로 구성됐다.

 

김포우리병원은 종합점수 99.59점으로 전체 평균 85.17점을 크게 웃돌면서 김포·검단 지역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실시율 등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이와 별개로 김포우리병원은 주요 중증 질환을 비롯해 혈액투석, 중환자실, 마취, 수혈 및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등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고도현 병원장은 “뇌졸중 진료 수준과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