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 꺾인 더위, 완전히 끝장내자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차없는거리에서 열린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차없는거리에서 열린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차없는거리에서 열린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에서 한 어린이가 소방관 복장을 하고 물총을 쏘고 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차없는거리에서 열린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차없는거리에서 열린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차없는거리 일에서 도심형 여름 축제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이 열렸다.

 

낮에는 '도심 속 피서'를 주제로 자유 물총놀이, 버블타임, 물풍선 대전, DJ공연, 스트릿 퍼포먼스 등의 물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연세로 곳곳에는 그늘막과 잔디를 깐 피크닉 공간이 마련되고 수공예품과 여름철 상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저녁에는 '신촌 나이트'를 주제로 DJ와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방문객은 돗자리 등에 앉아 '나이트 피크닉'을 즐길 수 있으며 야간 벼룩시장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