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PV5 영상 ‘더 무빙 룸’ 1000만뷰 돌파 외

PV5 영상 ‘더 무빙 룸’ 1000만뷰 돌파

현대차그룹은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 기반으로 제작한 기술 스토리 영상 ‘더 무빙 룸’이 공개 약 3주 만에 조회 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영상에는 23년간 호흡 보조 장치에 의지하며 병실에서 일상을 보낸 김온유(사진)씨가 바다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대차그룹은 댓글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향후 서비스 기획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편의점 투톱 2분기 깜짝 호실적 기록

 

국내 편의점 투톱 CU와 GS25가 2분기 깜짝 호실적을 기록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2조4268억원, 영업이익은 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2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GS25 운영사 GS리테일의 연결 기준 매출은 3조1751억원, 영업이익은 1094억원으로 각각 6.7%, 27.5% 늘었다. 양사의 호실적은 모두 주력사업인 편의점이 이끌었다. 편의점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로 지정된 데다 폭염으로 음료와 아이스크림 판매가 늘고 외국인 고객까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CU와 GS25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60.1%, 67.2% 증가했다.

 

SKT, 10년 고객 초청 ‘테이블 데이’

SK텔레콤은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서울에서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초청하는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사진)’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400명이 참석했으며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고객을 맞았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최현석·김희은 셰프는 고객들에게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