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그룹의 복합상업공간 개발·운영기업인 IPARK몰은 용산 '도파민 스테이션'이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천만명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도파민 스테이션은 지난 해 8월 6일 2천여 평(약 6천500㎡) 규모로 오픈한 쇼핑 공간이다.
취향 콘텐츠 중심 전략은 쇼핑몰 전체의 성장으로도 이어지면서 아이파크몰의 올해 1∼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커스텀 키보드 브랜드 '스웨그키'가 팝업 스토어를 거쳐 정규 매장으로 입점하는 등, 팝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고 있다.
도파민 스테이션은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도파민 스테이션 첫돌잔치'를 진행한다.
아이파크몰 멤버십 고객은 앱 쿠폰을 제시하면 파크하얏트 서울 숙박권, 피규어 등 경품이 준비된 '럭키 가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앱에서는 매일 참여 가능한 랜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커피와 베이글, 케이크, 와인 할인권 등 다양한 식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잠재력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시키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 아이파크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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