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중소형인 전용면적 59㎡ 분양가격이 전국 평균의 약 3배 수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7월 기준(12개월 이동평균)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5억3천7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평균 15억6천257만원으로 전국 평균(5억3천72만원)의 3배 가까운 수준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3.90%,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26.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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