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9월부터 빵 제품 가격 평균 9%대 인상

10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 삼립 빵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삼립은 다음 달 1일부터 빵 제품 50여종의 가격을 평균 9%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식품업체들은 원재료와 포장재, 물류 등의 부담을 이유로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앞서 농심은 이달부터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 일부 출고가격을 올렸고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상미당홀딩스가 운영하는 던킨도 일부 제품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