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빛나는 ‘0.9㎝’ 무선 월페이퍼 TV

LG, 해러즈백화점 쇼윈도에 전시
화질·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각인

LG전자가 영국 런던 최대 번화가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를 홍보한다. 무선 월페이퍼 TV는 화면(패널)부터 후면부의 전원(파워보드)과 스피커까지 최대한 얇게 만들어 전체 TV 두께를 0.9㎝ 수준으로 구현한 LG전자의 신제품이다.

영국 런던 해러즈 백화점 1층에 전시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W’. LG전자 제공

LG전자는 26일까지 영국 런던의 대표 고급 백화점 ‘해러즈’의 1층 브롬튼 로드 쇼윈도에서 차세대 무선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특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가 열리는 공간은 월평균 약 110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런던의 대표적인 대형 번화가다.

LG전자에 따르면 방문객들은 매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해러즈 백화점의 올여름 시즌 테마인 ‘골든 아워’ 테마로 꾸며졌다. LG전자 관계자는 “호박색 색조의 조명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W가 공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며 “한 폭의 작품처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가 이번 전시를 꾸민 배경에는 위상 강화가 있다. LG 올레드 TV의 독보적인 화질과 디자인을 현지 고객들에게 각인시켜 영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