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7일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교사 49명과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아티즈’ 멘토 8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교사 스스로 예술적 기법과 일반 교과목을 융합하는 교수법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창의예술교육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연극·음악·드라마 등 다양한 예술적 기법과 도구를 일반 교과목에 접목하는 체험형 융합 수업이 진행됐다.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 사고를 끌어낼 수 있도록 아티즈 멘토 및 동료 교사들과 토론·실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