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 ‘나는 반딧불’ 롱런 계속…멜론 이어 유튜브 뮤직 1억 스트리밍

가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 멜론에 이어 유튜브 뮤직에서도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돌파, 장기 흥행을 입증했다.

 

10일 유튜브 뮤직에 따르면 2024년 10월 발매된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은 최근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넘어섰다. 올해 1월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회를 기록한 데 이어 유튜브 뮤직에서도 같은 기록을 세우면서 두 플랫폼에서 각각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황가람.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황가람의 자전적인 노래 ‘나는 반딧불’은 호소력 짙은 보컬과 희망적인 메시지가 특징이다. 발매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했다. 멜론 톱100과 2025 연간 차트, 플로 24시간 차트, 바이브 일간 차트 등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TJ노래방 ‘2025년 올해 가장 많이 불린 노래’ 2위, 2025 써클차트 디지털 종합 부문 4위에도 올랐다.

 

유튜브에서도 ‘나는 반딧불’ 관련 라이브 영상들이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곡의 인기를 뒷받침했다. 이어 영상 조회 수를 넘어 음원 자체의 유튜브 뮤직 재생 수가 1억회를 돌파했다.

 

제작을 맡은 HNS HQ 김교식 대표는 “노래에 담긴 아티스트와 제작진의 진정성을 많은 분이 함께 공감해 주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멜론에 이어 유튜브 뮤직에서도 1억 스트리밍이라는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오래 사랑받는 음악과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가람은 2011년 그룹 나비드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해 왔다. 이후 여러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으며, 지난 7월에는 대만 가수 주화건의 ‘붕우’가 원곡인 안재욱의 ‘친구’를 리메이크해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