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가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더 큰 도약을 꾀한다. 공사는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모두의 인천항’을 고도화해 국민 제안부터 사업 반영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소통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공사는 국민소통 슬로건 ‘국민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정부가 강조하는 국민소통 정책방향을 공사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적 선언이다.
공사 중장기 경영전략인 비전2035 ‘물류와 해양관광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복합가치 항만’과 연계하고 있다.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성과 공유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공사는 국민소통단에서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디지털 채널 양방향 소통으로 국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경규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면서 체감하는 소통성과를 꾸준히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