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영국 유학을 앞둔 둘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70년생 장윤정'에는 '장윤정♥요알못 막내딸, 밥은 먹고 다닐까? 유학 가는 우리딸 집밥 가르치는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둘째 딸이 대학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의 딸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디자인 대학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은 "딸이 유학을 가게 되면 혼자서 요리를 해야 해서 두 가지를 가르쳐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한테 유학가면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계란찜이 제일 먹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 혼자서 할 수 있는 요리 두 가지를 가르쳐주려고 한다. 미역국과 계란찜을 알려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딸과 함께 장을 본 뒤 집에서 미역국과 계란찜을 만들었다. 이후 장윤정의 어머니까지 세 사람이 함께 식사하며 딸의 대학 합격을 축하했다.
장윤정은 케이크를 준비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서 축하한다"며 "이 케이크에 있는 얼굴처럼 해피하게 학교 다녀라"고 말했다.
이에 딸은 "엄마 너무 고맙다. 학교도 보내주고 날 이렇게 예쁘게 키워줘서"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윤정의 어머니도 손녀에게 "부지런해서 잘 다닐 거다"라며 응원했다.
장윤정은 두 차례 이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첫째 딸의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학교 졸업 소식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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