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12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있다.
12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있다. /2026.08.12 이제원 선임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있다. /2026.08.12 이제원 선임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있다. /2026.08.12 이제원 선임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있다. /2026.08.12 이제원 선임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있다.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기획전 '꽃은 홀로 피지 않는다'는 이번 전시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인 무상(無相), 연기(緣起), 자비(慈悲)를 바탕으로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불교적 세계관을 예술로 풀어낸 것으로, 불교의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조계종은 설명했다.
전통불교 미술과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초대작가 21명이 참여해 회화·조각·공예·미디어아트 등 여러 장르의 작품 33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됐다는 불교적 세계관을 예술로 풀어낸다.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주제에 담았다.
미디어아트 작가 장줄리앙 푸스는 영상 작품으로 무상의 의미를 조명한다. 그는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입구의 '순환'과 출구의 '등대', 승려 장인 특별전 '손으로부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