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45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추억의 숲 둘레길에서 60대 A씨가 쓰러져 있다는 탐방객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발견 당시부터 심정지 사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