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실내 흡연 의혹 직접 해명…“담배 아니라 음료”

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실내 흡연 의혹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채영은 1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영상과 관련해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를 나한테 너무 많이 해서 언급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 속 자신이 들고 있던 물건에 대해 “담배가 아니라 음료 마시는 거다. 잘 봐봐라”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냥 재밌게 놀고 있는 건데 너무 피곤하다”며 불편한 심경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리고 말이 안 되지 않냐.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겠냐. 나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채영이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입가로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실내에서 흡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레이브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채영은 현장을 찾아 음악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채영이 직접 “담배가 아니라 음료”라고 밝히면서 흡연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멤버들의 재계약 및 이적 여부를 둘러싸고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부 멤버들의 거취와 관련해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5년 데뷔했으며, 2022년 멤버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정연은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트와이스 완전체 활동은 기존과 같이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