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55㎝ 리조트 수영장서 다이빙… 40대 바닥에 머리 부딪혀 중상 [사건수첩]

의식 잃고 심정지, 맥박 돌아와 치료 중

12일 오후 6시15분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던 A(40대)씨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구급차. 연합뉴스

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A씨는 깊이 55㎝ 깊이의 에어바운스수영장에서 다이빙하다가 의식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이던 A씨를 영천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맥박이 돌아와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졌다.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맥박이 돌아와 중상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