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대에 광어·연어 등 손질된 회가 진열돼 있다. 정부는 이번 여름 폭염으로 수온이 급등해 183만마리의 양식어류가 폐사하면서 수산물 가격이 들썩이자 수산물 할인 지원에 총 300억원을 투입하고, ‘대한민국 수산대전―고수온 특별전’을 열어 광어·우럭·전복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 할인 기간도 4주 연장해 오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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