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8-14 10:48:21
기사수정 2026-08-14 10:48:21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4억6천만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올해 6월부터 지난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천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4억6천483만원이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카카오뱅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임원진의 신뢰가 담겼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6월 여신전문금융사 마스턴캐피탈을 인수하며 자동차 할부금융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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