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600억대 500평 규모 대저택 공개

격투기선수 추성훈이 파퀴아오의 집에 방문했다.

 

13일 추성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취향까지 똑닮은 내 돈생 파퀴아오 600억 집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파퀴아오 집. 유튜브 캡처

이날 추성훈은 파퀴아오를 만나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를 찾았다.

 

추성훈은 500평 규모의 파퀴아오 집을 찾아 "파퀴아오가 집이 다섯 채라고 하는데 그중 제일 작은 집이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한테 옷방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추성훈은 파퀴아오에게 "'파퀴아오 기금'이 있다고 들었다. (필리핀 지진과 관련해) 저희의 마음을 담아 기부를 좀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51살인데 11월에 마지막 경기를 해 보려고 한다. 파퀴아오도 47살인데 제 나이랑 비슷한데 멘털,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왔다"고 했다.

 

파퀴아오는 매일 러닝과 훈련을 하며 생선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며 몸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술을 마시냐는 질문에는 "술은 안 마신다. 마지막으로 마신 게 16년 전"이라고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