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미클럽은 올해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과 김은중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은 한반도 문제를 깊이 있게 보도한 미국 언론인 돈 오버도퍼(1931∼2015)를 기리고, 외교·안보 분야에서 좋은 기사를 발굴 보도한 한국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
손현덕 주필에 대해서는 복잡한 국제 정세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 점, 김은중 특파원은 한미관계 주요 사안 지속 보도로 이해와 관심을 높인 점을 높게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