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년정책 전문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직접 간담회를 주재했다.
청년정책 전문가 11명과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이 '청년 정책 운영체계 진단'을 주제로,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불안정한 노동시장 속 일자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에 청년 관점의 체감형·성장투자형 구조 개편, 청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개인별 맞춤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분석·설계·집행을 연결하는 기획 및 총괄 기능 신설 등이 과제로 제안됐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여러분의 직접 참여가 중요하다"며 "간담회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간담회는 예정된 90분을 훌쩍 넘겨 200분가량 진행됐다"며 "오늘 의견을 나눈 문제의식과 다양한 제안은 향후 심도 있게 검토해 하반기 청년정책 비전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