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결혼했지만 대시 받아...“싱글이냐?”

모델 장윤주가 결혼 후에도 일상에서 이성의 관심을 받는 상황을 전하며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장윤주가 결혼 후에도 일상에서 이성의 관심을 받는 상황을 전하며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장윤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딸 리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겪은 일화를 소개하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놀이터에서 딸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신에게 “싱글이냐?”며 결혼 여부를 묻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전했다.

 

장윤주는 해당 상황을 설명하며 영어로 “I’m still married and I have a daughter”라고 답변했다. 자신은 현재도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딸을 둔 엄마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장윤주의 모델다운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발코니에 선 그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보라색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자연스러운 일상복 차림이었지만 모델 특유의 분위기와 남다른 비율이 돋보였다.

 

사진 속 장윤주는 슬림한 체형과 함께 건강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별도의 화려한 의상이나 장식 없이도 자신만의 분위기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게시물에는 장윤주의 평범한 일상도 함께 담겼다. 딸의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도 공개됐으며, 편안하게 외출하는 순간에도 모델다운 비율이 눈에 띄었다.

 

장윤주의 게시물을 본 남편 정승민도 댓글을 남겼다. 디자이너인 정승민은 장윤주의 이야기를 접한 뒤 “이제 놀이터 갈 때 롱패딩 입고 가야겠네”라는 반응을 보이며 아내의 일화를 재치 있게 받아쳤다.

 

특히 결혼 후에도 여전히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사진과 남편의 유쾌한 반응이 더해지면서 게시물에 관심이 이어졌다. 장윤주는 딸과 함께한 일상 속에서 겪은 소소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결혼 생활과 육아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