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얼굴 맞은 프로야구 NC 임지민, 다음 주 초 수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불펜에 악재가 닥쳤다.

NC 구단은 임지민이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 골절로 다음 주 초에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15일 알렸다.

불의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임지민. NC 다이노스 제공

임지민은 전날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9회 빅터 레이예스의 타구에 얼굴을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받은 임지민은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안 쪽 열상 소견을 받았으며, 봉합술로 입안 쪽 열상을 치료했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수술이 끝나야 알 수 있다.

우완 강속구 투수인 임지민은 올해 4승 5패, 9홀드, 6세이브를 올리며 NC의 허리와 뒷문을 담당해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