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5시 11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 한 야산에서 맨발로 등산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뱀에 물렸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발바닥 등에 통증을 느낀 A씨는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뱀의 독성 유무는 알 수 없으며, A씨는 해독제 등을 통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