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주 소각 추진 외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주 소각 추진

 

카카오뱅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27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6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53만2334주다. 카카오뱅크는 이 가운데 27만주를 법정 기한 내 소각하고, 나머지 26만2334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마련해 2027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

 

판매목표 강제 ‘다비치안경’에 과징금

 

다비치안경의 가맹본부 다비치안경체인이 가맹점에 자체브랜드(PB) 상품판매 목표를 3회 연속 달성하지 못하면 가맹해지를 통보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4억7700만원을 부과받았다. 또 다비치안경체인은 가맹점에게 간판 등의 교체 공사를 요구하고서 소요된 비용의 법정 분담 비율인 20% 일체를 부담하지 않아 점포환경개선 비용 부담의무를 위반했다. 2022년 7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광고 652건과 판촉행사 87건을 실시하면서 사전에 각각 가맹점의 50%, 70%의 동의를 받지 않았음에도 비용을 전가했다.

 

輸銀, AI 자원 구리 확보 10억弗 투입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에너지전환·전력망 등 전략산업의 필수 소재인 구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세계 최대 글로벌 종합 자원기업 중 하나인 글렌코어에 총 10억달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글렌코어의 일반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글렌코어가 칠레·페루 등 여러 국가에 광산과 거래처를 두고 있어 특정 국가에 차질이 생겨도 대체 조달이 가능하다고 수은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