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서울팅)이 ‘서울팅 2.0-설렘 in 서울’로 돌아온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팅 2.0은 한강,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매력적인 명소를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해 1회성 행사가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층 관계 형성 플랫폼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매칭 커플에게 서울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설렘데이트권’을 제공해 후속 데이트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함께 지원한다.
첫 만남은 다음 달 19일 오후 3시 뚝섬 한강버스에서 이뤄진다.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은 한강을 배경으로, 한강버스 선상 데이트부터 취향 맞춤형 1대1 데이트, 커플 레크리에이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