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성형 1세대…얼굴에 중형차 한 대 값 투자"

가수 조째즈가 성형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조째즈가 출연했다.

조째즈. KBS2 '말자쇼' 캡처

방송에서 정범균은 조째즈를 소개하며 "얼굴 쪽에 중형차 한 대 값을 썼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조째즈는 "성형 1세대다"라며 "눈, 코, 입까지 완벽하게 세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말하면 역시 다들 웅성웅성할 줄 알았다"며 "사실 돈을 많이 들인 얼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바야흐로 20년 전 아무도 남자 성형에 관심이 없을 때 물꼬를 튼 사람"이라며 "눈과 코 성형은 어머니가 직접 시켜주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보통 자기 자식에게 못생겼다고 말하지 않는데 어머니가 미래를 내다보셨다. 경쟁력이 없는 얼굴이니 튜닝해야겠다고 하셨다. 원래 쌍꺼풀이 없었는데 쌍꺼풀 수술했고 코도 약간 세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치아 시술도 진행했다고 한다. 그는 "얼마 전에 치아를 새로 깔아 넣었다"며 "덧니가 있었는데 아내가 입 냄새가 난다며 뽀뽀를 안 해줬다. 그래서 치아도 싹 바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