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 240여명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됐다.
18일 육군 39사단에 따르면 장병들은 이날 오전부터 거제시 고현동 주택가와 상가, 장평동 장평초등학교와 통영시 봉평동 일대 주택·상가 등에서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치우는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39사단은 경남도와 거제·통영시로부터 피해 상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한 뒤 복구가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병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39사단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병력과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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