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아들 준범, 모든 걸 흡수하는 거 같다”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근황을 전하며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준범이 “모든 걸 흡수하는 거 같다”며 아이들이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 걸 느끼고 있음을 전했다.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근황을 전하며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준범이 “모든 걸 흡수하는 거 같다”며 아이들이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 걸 느끼고 있음을 전했다.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최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리센느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아들 준범 군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홍현희에 따르면 집에서 제작진과 회의를 진행하던 중 자신의 아들 준범이 어른들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봤다고 한다. 이모와 삼촌들이 노트북을 펼쳐놓고 회의하는 모습을 본 준범은 장난감 노트북을 직접 가져와 사람들 옆에 자리를 잡았다고. 홍현희는 준범의 행동을 두고 “그 모습이 너무 멋있고 인상적이었나 보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날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촬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상황에서 준범이 직접 노트북을 가져오겠다고 한 뒤 영어 타자 맞히기를 했다는 것이다.

 

홍현희는 “모든 걸 흡수하는 거 같다”며 아이들이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 걸 느끼고 있음을 전했다.

 

또 아들이 영어를 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 제작진 역시 준범의 영어 실력과 관련해 제이쓴이 평소 영어로 질문하는 경우가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그래서 대화를 많이 못 한다”는 식으로 농담을 건넸다. 예상치 못한 홍현희의 반응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이어졌다.

 

한편 2007년 SBS 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