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타이미가 결혼한다.
타이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타이미는 예비 남편에 대해 "매일 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면서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타이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예비 남편을 바라봤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1985년생인 타이미는 2009년 데뷔해 강렬한 랩의 노래를 발표했다. 2014년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래퍼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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