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구데이 페스티벌’ 22일 수성못서 개막

대구 대표 맞춤형 융복합 문화 축제인 ‘제8회 대구데이 페스티벌’이 22일부터 23일까지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의 역사, 인물, 먹거리, 즐길거리 등 지역 본연의 문화 가치를 한자리에서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데이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이벤트협회 제공

축제장에는 대구의 7가지 볼거리∙먹거리∙놀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 7거리 주제관’이 마련된다. 메인 무대에선 대구의 시대별 역사를 다룬 융복합 극 ‘대구를 잇다’(22일)와 아카이브 공연 ‘대구, 이곳은’(23일)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청소년들을 위한 역동적인 행사도 마련된다. 총상금 840만원 규모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인 ‘2026 코리아 유스 댄스 챔피언십’(23일) 본선에 진출한 14개 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시원한 '스플래쉬 챌린지', '도달수 풍선만들기', '수성못 라면 푸드코트', '대구 수제맥주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상훈 이벤트협회장은 “대구의 문화산업 발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이벤트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지속해 온 뜻깊은 축제”라며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차별화한 콘텐츠를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