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대구·제주 지역 암투병 소방관 13명에게 총 3000만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은 고객이 보험 가입과 동시에 나눔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가입 과정에서 암투병 소방관 치료비 또는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지원 사업 중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하면 가입 1건당 1만원의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이다.
기부 대상 상품에는 다양한 생활보장 미니보험과 ‘고마워요 소방관보험’, ‘고마워요 의료천사보험’ 등 상생보험이 포함된다.
재단은 지난 14일 대구에서 전달식을 열고 소방관 7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25일 제주 지역 소방관 6명에게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은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걷기 캠페인 ‘워크 투 헬프’와 연계해 소방관 응원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걸음 수에 119가 포함된 화면을 인증하는 참여형 미션으로, 재단은 참가자들의 뜻을 모아 대구 및 제주소방본부에 간식차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