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퀸' 가수 권은비가 약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소속사 RBW는 권은비가 오는 9월 3일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은 푸른 하늘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빛에 따라 변화하는 '데자부' 로고를 담아냈다. 맑고 청량한 감성과 자연스러운 무드가 어우러져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데자부'라는 타이틀이 궁금증이 커지게 한다. 그간 매 앨범 자신만의 색깔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여온 권은비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펼쳐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권은비는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국내 각종 페스티벌에서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서머 퀸', '페스티벌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해 2015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2018년 울림 소속 연습생으로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된 뒤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솔로로 전향했으며 '언더워터'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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