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옴, 광복절 기부 마라톤 ‘2026 815런’ 후원…임직원 8.15km 참여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취지에 공감해 후원사로 참여
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디옴(DI’OME)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한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오프라인 런에 나섰다고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디옴은 올해 후원사로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러닝에 나섰다.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진행된 오프라인 런에서 참가 임직원들은 8.15km 코스를 함께 달리며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겼다.

 

주거와 공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디옴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지원한다는 815런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며 후원의 의미를 구성원들과 공유했다.

 

디옴 최수영 대표는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것과 그 후손들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일 모두 이번 캠페인이 가진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공간을 다루는 기업으로서 그 취지에 공감해 후원뿐 아니라 임직원들과 직접 8.15km를 함께 달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에 따르면 디옴은 미노띠(Minotti), 폴리폼(Poliform), 루알디(Lualdi) 등 14개 글로벌 리빙 브랜드의 국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