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면 전문 브랜드 ‘엠마(Emma)’가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공연에 매트리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엠마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열린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연 ‘Blooming Peace : 가피(GAPI)’에 ‘엠마 오리지널 2.0’ 매트리스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관람객이 바닥에 앉거나 서서 관람하는 기존 전시와 달리, 매트리스에 누워 빛과 소리, 명상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공연 콘셉트에 맞춰 이뤄졌다.
현장에 배치된 ‘엠마 오리지널 2.0’은 약 30분간 진행되는 공연 동안 관람객이 누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의 일부로 활용됐다. 해당 제품에는 체압 분산 기술과 통기성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돼 공연의 명상과 휴식 콘셉트에 맞춰 배치됐다는 게 엠마 측 설명이다.
한편 엠마의 다른 제품인 ‘25 하이브리드’는 독일 소비자 제품 평가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3년 10월 평가에서 종합 평가 1.8점으로 ‘우수(Gut)’ 등급을 받았으며, 내구성 평가에서는 0.7점인 ‘매우 우수(Sehr gut)’ 등급을 받았다. 엠마 측은 해당 제품이 당시 카테고리 3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엠마 관계자는 "이번 전시 지원은 엠마 매트리스의 본질인 '완벽한 휴식'을 고객들이 이색적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엠마의 수면 기술력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