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평양냉면부터 한우까지…47만 2000원 ‘쿨’ 결제

배우 최화정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평양냉면 맛집을 찾아 식사를 즐겼다. 냉면에 더해 고가의 소고기까지 주문한 가운데, 이날 식사비로 47만2000원을 직접 결제하며 남다른 씀씀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최화정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평양냉면 맛집을 찾아 식사를 즐겼다. 냉면에 더해 고가의 소고기까지 주문한 가운데, 이날 식사비로 47만2000원을 직접 결제하며 남다른 씀씀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최화정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공개한 영상에서 평양냉면 전문점을 방문했다. 여름철 별미로 냉면을 선택한 그는 식당으로 향하며 “더운 날에는 냉면을 먹어 줘야 한다”고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이 최근에도 평양냉면을 먹지 않았느냐고 묻자 최화정은 “송은이와 먹은지 얼마 안 됐다”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찾은 식당의 냉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식당은 오전 11시부터 손님들로 북적이는 곳으로 소개됐다. 최화정은 사전에 예약을 해둔 덕분에 웨이팅하는 모습 없이 자리에 앉았다. 그는 이곳의 평양냉면은 다소 밍밍하다고 느껴지는 다른 곳에 비해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식탁에는 냉면만 오른 것이 아니었다. 최화정은 1인분 가격이 약 7만 원에 이르는 소고기도 함께 주문했다. 그는 해당 식당을 배우 윤여정도 좋아하는 곳으로 소개하며 연예계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이라는 점을 전했다.

 

최화정의 설명에 따르면 이 식당은 1946년부터 영업을 이어온 곳으로,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그는 오랜 역사를 지닌 식당임에도 내부 관리가 잘돼 깔끔한 인상을 준다는 점도 언급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최화정의 통 큰 결제가 이어졌다. 계산서를 확인한 그는 제작진에게 자신이 결제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최종적으로 이날 식사에 들어간 금액은 47만 2000원으로 집계됐다.

 

상당한 금액이었지만 최화정은 아낌없이 계산을 마친 뒤 “너무 맛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최화정은 앞서 방송과 각종 콘텐츠를 통해 음식과 일상생활 등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 영상에서는 오랜 전통을 지닌 평양냉면집을 찾아 직접 메뉴를 소개하고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