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 푸드 프로세서 ‘Paradice™ 9’ 출시…재료 손질 편의성 높여

호주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슬라이싱, 채썰기, 다지기 등 다양한 식재료 손질을 지원하는 푸드 프로세서 ‘Paradice™ 9’을 출시했다. 집밥과 밀프렙, 이유식과 유아식 등 다양한 홈쿠킹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다.

 

최근 집에서 직접 식재료를 준비해 식사를 만드는 홈쿠킹 수요가 이어지면서, 반복적인 재료 손질을 줄이고 조리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주방가전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브레빌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러 손질 작업을 하나의 제품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Paradice 9’을 선보였다.

 

‘Paradice 9’은 슬라이싱, 깍둑썰기, 채썰기, 다지기, 반죽 등 다양한 재료 손질 기능을 지원한다. 일상적인 집밥뿐 아니라 여러 식재료를 미리 손질하는 밀프렙과 홈파티 음식 준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이싱 키트를 활용하면 이유식이나 유아식에 필요한 재료를 일정한 크기로 손질할 수 있다.

브레빌에 따르면 다이싱 키트와 슬라이서 등을 적용해 식재료를 일정한 크기와 형태로 손질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반복적으로 재료를 썰고 다지는 과정에서 재료 손질 시간을 줄이고 일정한 형태로 손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적용됐다. 120mm 와이드 2-in-1 투입구를 적용해 비교적 큰 식재료를 투입할 때 사전 손질 과정을 줄였으며, 본체 내부에는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내장 수납 캐디를 마련해 사용 후 정리와 보관이 가능하도록 했다.

 

브레빌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주요 백화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구매자를 위한 리뷰 이벤트도 운영한다.

 

브레빌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홈쿠킹 니즈에 맞춰 다양한 주방가전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레빌 관계자는 “건강한 집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한편, 바쁜 일상 속 요리에 드는 시간과 수고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도 커지고 있다”며 “Paradice 9은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재료 손질을 보다 간편하게 해결해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쉽고 효율적으로 홈쿠킹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