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을 빵으로 읽는다…문학·귀여운 캐릭터·빵의 콜라보

GS25, 민음사·‘오늘의 귀여움’과 ‘가장 달콤한 문장 선발대회’
문학빵 4종과 세계문학전집 연계…9월 11일까지 참여 가능
GS25는 다음 달 11일까지 민음사, ‘오늘의 귀여움’과 함께 ‘가장 달콤한 문장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GS25 인스타그램 캡처

 

‘오만과 편견’을 빵으로 읽는다?

 

문학과 캐릭터, 빵이 만나 만들어낸 귀엽고 달콤한 컬래버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GS25가 민음사, ‘오늘의 귀여움’과 손잡고 빵과 세계문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독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는 다음 달 11일까지 민음사, ‘오늘의 귀여움’과 함께 ‘가장 달콤한 문장 선발대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25와 민음사가 협업한 ‘문학빵’ 4종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연계해 빵을 즐기면서 책 속 문장을 찾아보도록 기획됐다.

 

대상 상품은 △‘오만과 편견’ 모카번 우유크림맛 △‘사랑에 대하여’ 모카번 커스터드맛 △‘나쁜 소년이 서 있다’ 깨찰빵 커스터드맛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깨찰빵 솔티밀크맛 등 4종이다. 가격은 모카번 2종이 각각 3700원, 깨찰빵 2종이 각각 2700원이다.

 

참여 방법은 문학빵 4종 가운데 하나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한 권과 함께 즐긴 뒤 책 속에서 가장 달콤하다고 생각하는 문장을 고르는 방식이다. 문장과 선정 이유를 적고 문학빵 패키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GS25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뒤 프로필 링크의 응모폼을 작성하면 된다.

GS25와 민음사가 협업한 ‘문학빵’ 4종. GS25 인스타그램 캡처

GS25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다양한 독서 관련 경품을 제공한다. 1명에게 민음사 보드게임을, 15명에게 패러렐 커버 세계문학전집 또는 시집을 증정한다. 3명에게는 세계문학전집 무지노트와 독서 아크릴 키링, 교환독서 스탬프 등 독서 굿즈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9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특정 도서를 지정하지 않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가운데 원하는 책을 선택해 자신이 인상 깊게 읽은 문장을 직접 소개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