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물러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에서 산책하는 시민들이 꽃이 피기 시작한 수크령을 바라보고 있다. 통상 8∼9월 개화하는 수크령의 꽃말은 ‘가을의 향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