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은행 6월 대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외

은행 6월 대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6월 말 기준으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6%로 작년 동월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2016년 0.71% 이후 가장 높다. 다만, 전월 말(0.67%)과 비교하면 0.11%포인트 하락했다. 연체율은 3월 말 0.56%에서 2개월 연속 상승하다 6월에 주춤했는데, 이는 통상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나銀, 청년기업 2000억 보증 지원

 

하나은행은 청년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기보·신보는 협약을 통해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 대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개인사업자와 청년이 최고경영자인 청년기업에 최대 3억원 자금을 지원한다.

 

한화금융, 대표 브랜드 ‘PLUS’로 통합

 

한화금융 5개 계열사(생명·손해보험·투자증권·생명금융서비스·자산운용)가 대표 브랜드를 ‘플러스’(PLUS)로 통합한다고 23일 밝혔다. 플러스는 고객의 삶에서 다양한 성장과 성취를 돕는다는 취지로 한화금융이 새롭게 정립한 공동 브랜드다. 특히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계기로 고객들이 재편한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게 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