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산책로 일대에 출몰했던 외래종 나일왕도마뱀이 제보 11일 만에 포획돼 틀에 갇혀 있다. 수원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37분 수원시 영통구 광교 웰빙타운 홍재도서관 인근 하천변에서 몸길이 70㎝의 나일왕도마뱀이 붙잡혔다. 하천 제초 작업을 하던 인부가 수풀 속 도마뱀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대원들이 뜰채를 동원해 제압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