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주식 투자 수익률이 -47%라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주식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석진은 "이제는 주식 떨어져도 그러려니 한다, 너무 아프니까 딱지가 앉더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근데 진짜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이 위너인 거 같기도 하다"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지예은은 "맞아"라며 공감했다.
지예은은 또한 "한 번 해봤는데 -47%이다"라고 수익률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한 거 아니냐"라고 묻자, 지예은은 "'나도 한 번?'이랬다가"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종국은 "나만 안 하면 돈을 못 벌 것 같은 그런 포모 현상이 있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런닝맨'은 지난 2010년부터 방영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유재석을 중심으로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송지효 지예은이 매회 게임 미션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