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초등생 175명에 아침밥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아침 결식 우려 초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아이 든든아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우리금융이 24일 밝혔다. 정선군, 철원군, 평창군 등 강원도 8개 지역 11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2학기부터 학생 175명에게 학교 인근 소상공인이 직접 조리한 아침밥을 배송한다. 이 중 정선 증산초는 스쿨버스 통학 등으로 아침을 못 먹고 등교하는 학생 비율이 높아 전교생 19명 모두에 조식을 지원한다.

지난 21일 강원 춘천에서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왼쪽)이 ‘우리아이 든든아침’ 협력업체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달 인천교육청과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 강원 지역으로 지원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