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교육∙운영에 신뢰도 확인받아"

상지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의 대학기관평가인증 기준을 충족해 5년간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상지대는 2024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본평가에서 조건부인증(2년) 판정을 받은 이후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보완평가에서 최종 인증 판정을 받았다. 

상지대 전경. 상지대 제공

상지대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대학기관평가인증 기준을 충족했으며 대학 교육과 운영 전반에 대한 대외적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교육부가 인정한 인증기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하는 제도다. 대학이 일정 수준 이상의 인증 기준을 충족했는지를 평가한다. 상지대는 인증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향후 2029년까지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인증은 상지대가 교육의 질과 대학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대학의 교육과 운영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대학 구성원과 재학생, 학부모 등에게 대학 운영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지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교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학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7학년도 신·편입생에 대한 국가장학금 제한과 관련해 상지대는 교비로 충당, 신·편입생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입생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 특별장학금도 추가 지급한다.